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냥집사

초보 집사의 삶

누구나 그런 운명적인 순간은 옵니다. 지난 9월. 그러니까 추석에 춘천의 시골댁을 방문했더랬습니다. 물론 이미 7월 방문으로 고양이 출산소식을 알고 있었고…좀 자라면 데려가라는 말씀도 들었긴 했지만.. 키우게 될 줄은 몰랐었단 말이죠… 그렇게 첫째 뽀이를 입양하게 됩니다.… 더 보기 »초보 집사의 삶